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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10.3% ↓
올해 3분기 인허가 면적 3879만5000㎡…수도권 26.5%↓·지방 5.85%↑
입력 : 2018-10-30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올해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879만5000㎡로 동수는 0.1% 증가한 6만8409동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의 전국 인허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이 1581만600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569만8000㎡) 감소했고, 지방은 2297만9000㎡으로 5.8%(125만5000㎡) 증가했다. 
 
전체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한 2750만2000㎡, 동수는 7.8% 감소한 5만277동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24만700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318만3000㎡), 지방은 1525만5000㎡으로 12.7%(-222만4000㎡) 각각 감소했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3654만㎡, 동수는 5.9% 감소한 5만2951동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707만㎡으로 7.1%(-130만9000㎡), 지방 1946만9000㎡으로 3.9% (-78만㎡) 감소했다. 
 
용도별 건축허가 면적은 주거용 488만9000㎡, 상업용 1059만3000㎡, 문교사회용 168만5000㎡로 각각 13.9%, 13.6%, 23.2% 감소했고, 공업용은 398만5000㎡로 2.1% 증가했다. 
 
특히 지역별 아파트 허가 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 75%, 경기도 14.8% 각각 감소한 반면 인천시는 1241.2% 증가했다. 지방의 경우 대전시가 518.9%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경상남도(-92.6%), 제주도(-83.3%)가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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