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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하향-SK
입력 : 2018-10-11 오전 8:29:47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SK증권은 롯데하이마트(071840)의 3분기 실적이 저조하다며 예상보다 부진한 업황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11일 "3분기는 폭염의 시작이 늦어지며 전년대비 에어컨 판매가 부진했고 9월말 추석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작아 전년대비 실적부진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반기 회복되며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던 TV판매가 하반기 다시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우려했다.
 
그는 "지난해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성장을 견인했던 빨래 건조기는 2018년에도 호조를 지속하고 있지만 빨래 건조기 외에 품목 부진을 상쇄하기는 부족하다"며 "최근 제조사가 확대되고 있는 '스타일러'를 통해 성장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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