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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진형 전 사장 CIO 내정된 바 없어"
입력 : 2018-10-02 오후 7:56:1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국민연금이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기금운용본부장(CIO) 내정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민연금은 2일 "주 전 사장이 국민연금 CIO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현재 선임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특정 후보가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 8월21일 11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한 뒤 5명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국민연금 CIO 최종 후보에는 주 전 사장을 비롯해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장부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이승철 전 산림조합중앙회 신용부문 상무 등과 함께 국민연금 CIO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의 선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연금 CIO 선임이 지연되면서 각종 설이 나오고 있다. 주 전 사장에 앞서서는 류 대표가 국민연금 CIO 내정설이 있었고 여론의 눈치를 살피느라 시간을 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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