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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도심 속 일터학교-카페 두드림’ 오픈
학교 밖 청소년 대상…바리스타 교육·인턴십 기회 제공
입력 : 2018-09-12 오전 11:32:3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직업 교육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도심 속 일터학교-카페 두드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도심 속 일터학교’는 바리스타 교육부터 현장 인턴쉽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은행 직원들이 사용하는 다목적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신한 심포니’ 내 카페에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6개월 과정으로 ▲비즈니스 매너 교육 ▲음료 제조 및 개발 ▲재고 관리 ▲위생 및 안정교육 등 바리스타 자격을 갖추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과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카페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을 청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적 사회공헌 사업 모델도 시도하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1기 교육생은 “이번 ‘도심 속 일터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열심히 배워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도심 속 일터학교-카페 두드림’은 신한은행 임직원의 착한 소비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모범사례가 되는 임팩트 금융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도심 속 일터학교-카페 두드림’ 오픈 행사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사진 가운데)과 1기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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