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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가장 저평가된 정유사-한국투자
입력 : 2018-09-10 오전 8:39:4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GS(078930)에 대해 국내외 동종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정유사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은 유지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8월 GS칼텍스 고도화설비에 발생한 화재가 저평가의 주요 원인”이라며 “그러나 해당 설비는 지난 4월 상업 생산을 재개해 이제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으로 역사점 저점 수준을 형성할 이유가 제거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GS의 이익을 좌우하는 요인은 여전히 GS칼텍스로 아시아 스팟(spot) 정제마진이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면 GS 역시 동종업체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힐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앞으로 MFC(Mixed Feed Cracker) 가동으로 GS칼텍스의 연간 영업이익 증가 규모는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핵심 실적을 좌우하는 자회사 GS칼텍스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향후 실적 전망은 낙관적이다”고 평가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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