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부국증권은 2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 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리니지2: 레볼루션’ 등 주력 매출원의 수익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작들의 출시 일정도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인건비 상승과 게임 출시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실적에 더 영향을 미치면서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인 ‘B&S: 레볼루션’의 발매도 3분기에서 4분기로, ‘세븐나이츠2’도 연내 출시가 되더라도 실질적인 실적 기여는 내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일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게임 기대작들의 흥행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며 “업종 내 톱픽 관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