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10대 그룹사의 외국인 주식보유 금액이 지난해 말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주요 그룹사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 현황'(18일 기준)에 따르면 10대 그룹사의 외국인 주식보유 금액은 175조5007억원으로 작년말 176조4888억원 대비 9881억원(0.56%) 감소했다.
시가총액기준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도 지난해 말 35.89%에서 0.07%포인트 줄어든 35.82%를 기록했다.
그룹별로는 현대중공업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외국인 보유비중이 각각 1.88%포인트와 1.24%포인트 늘어나 상위에 올랐다. 반면 롯데와 금호아시아나의 외국인 주식보유 비중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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