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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공부방’ 봉사활동
입력 : 2018-07-25 오후 5:02:2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7월 하순부터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함께 업계 공동 ‘사랑의 공부방’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공부방'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서울·경기 15개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한다. 초, 중, 고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참여교사가 주 1회 공부방을 방문해 국어, 영어, 수학 등의 보충학습 지도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 진로 등을 도와주는 멘토링도 진행한다.
 
이번 ‘사랑의 공부방’ 교사에는 금투협과 금융투자회사(AB자산운용, 슈로더투신운용,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제이피모간체이스, 노무라금융투자, 현대차증권) 직원 19명이 참여한다.
 
지난 24일에는 박재은 노무라금융투자 실장이 중랑구소재 생명강지역아동센터에서 첫 공부방을 시작했다. 박 실장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설렘으로 왔는데,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금방 친해졌다. 소중한 기회인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금투협 경영혁신본부장은 "'사랑의 공부방'은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데 업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금투협은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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