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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2.6조원…3.7% 증가
입력 : 2018-07-25 오전 10:29:3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2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식시장결제대금과 주식기관결제대금은 직전 반기 대비(이하 동일) 각각 20.9%, 18.4% 증가했으며, 채권시장결제대금과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직전 반기 대비 각각 3.0%, 2.7% 증가했다.
 
증권결제대금 추이 (일평균). 표/한국예탁결제원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6000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40.6% 증가함에 따라 결제대금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5000억원으로 3.0% 증가, 거래대금은 17.9% 증가했다.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9000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24.5% 늘어났다.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일평균 19조6000억원으로 2.7% 증가했으며, 장내·외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총액(22조6000억원)의 86.7%를 차지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0조4000억원으로 4.7% 증가했고,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9000억원으로 3.3% 증가했다. 전자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3000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을 구체적으로 보면 국채가 44.1%(4조6000억원)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통안채 27.1%(2조8000억원) ▲금융채 18.3%(1조9000억원) ▲특수채 4.2%(4000억원) ▲회사채 2.8%(3000억원) 순이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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