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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파생상품 시장 진출
입력 : 2018-07-24 오전 10:11:07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현지법인(KIS 베트남)이 파생상품(선물) 면허를 취득해 오는 25일부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증권사가 하노이 증권거래소로부터 파생상품 면허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베트남 파생상품 시장은 매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6월 말 기준 누적거래대금은 32조원(월 평균 2조9000억원)이다.
 
아울러 KIS 베트남은 지난 6월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934억원으로 늘려 신용공여 한도를 기존의 2배 가까이 확대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파생상품시장 신규 진출, 신용공여 확대에 따른 주식중개 강화와 더불어 자기자본투자(PI), 기업공개(IPO), 기업합병(M&A) 등 투자은행(IB) 비즈니스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베트남 성공스토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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