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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5년 내 톱5로"
입력 : 2018-07-11 오전 8:47:2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현지법인 'KIS 인도네시아(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의 공식출범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KIS 인도네시아는 올해 말까지 한국형 주식매매 온라인 시스템(HTS· MTS)을 현지에 도입해 리테일 영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채권과 주식중개 인프라를 확장하고 인수업무까지 확대해 앞으로 5년 이내에 톱5 증권사로 진입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10 베트남 현지 중소형 증권사를 인수해 5년 만에 톱 10에 진입시킨 성공 DNA를 인도네시아에 이식할 것"이라며 "현지 국가의 금융발전과 함께 성장하면서 한국투자증권이 아시아 최고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가진 'KIS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공식 출범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송상엽 KIS 인도네시아 법인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죠니 KIS 인도네시아 주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모낭 실라라히 KIS 인도네시아 주주. 사진/한국투자증권.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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