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면역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142760)는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토탈 솔루션'으로 각국 정부기관 및 글로벌 픽파마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바이오리더스의 관계사인 TCM생명과학과 함께 보스톤 BIO USA에서 회사의 기술 소개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컴퍼니 프리젠테이션 및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며 "특히 'Total solution for HPV related disease, 진단부터 치료 신약까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운영한 부스는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각국 정부기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당사의 파이프라인 및 TCM생명과학의 '가인패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오리더스의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픽파마들이 먼저 별도로 미팅을 제안해 온 점은 당사의 신약개발 기술이 전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30여개의 각국 정부기관들 및 새로운 글로벌 픽파마와 발전적인 협의를 했으며 추가적인 CDA(기밀누설방지협약)와 MTA(물질이전계약) 체결을 구체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