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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헬스케어, 외국인 차익실현 주의해야-대신
입력 : 2018-06-08 오전 8:32:38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8일 외국인의 매매전략은 실적 안정성이 높은 IT와 중국 소비주에 집중되고 있고 남북 경협주와 건강관리 관련주에 대해서는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최근 1개월간 반도체와 IT하드웨어, IT가전 등 IT업종과 화장품, 의류, 호텔·레저 등 중국 소비주를 순매수했다"며 "IT는 올해 이익 개선 기여도가 가장 높고 중국 소비주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뚜렷한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외국인 수급이 됫받침되는 이들 업종에 매매 집중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코스피의 박스권 등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기 떄문"이라고 강조했다.
 
남북 경협주와 헬스케어 관련 종목에 대해서는 외국인의 이탈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외국인은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가 본격화된 지난 4월 이후 남북 경협주가 상승하면 차익실현하는 전략을 취했다"며 "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외국인 포트폴리오 비중이 급증한 영향이 있어 차익실현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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