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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 크게 증가
입력 : 2008-04-04 오전 10:22:00
2007년 4분기 전자금융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전 권역의 전자금융거래액이 전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 4분기 중 은행의 전자금융 가입자수는 7800만명에서 300만명이 증가했으며 자금이체규모도 2782조원에서 344조원(14.1%)이 증가했다.
 
 
온라인 증권거래대금은 주식시장 활황에 따라 주식, 선물거래가 급증해 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1711조원이 늘어 전분기에 비해 81조원(5.0%)이 증가했다.
 
온라인 신용카드 거래대금은 4분기에 20조 4000억원(10.2%)을 기록했다.
 
이는 현금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터넷결제와 카드론 이용이 크게 증가해 전기대비 1조 9000억원(10.2%)이 늘어 크게 늘은 것이다.
 
한편 인터넷 보험계약은 전분기에 비해 15억원이 늘어난 381억원을 나타냈지만 전체 납입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1%수준으로 미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생명보험보다는 보험상품 내용에 대한 이해가 쉬운 손해보험 분야에서 인터넷 보험계약 실적이 많으며, 주로 정형화된 보험(여행보험, 자동차보험 등)위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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