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지난 14일 진행했으며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희망체인리더는 각 소속 부문·본부 임직원의 대표로 선출됐으며 내년말까지 4800여명의 미래에셋대우 임직원이 참여할 사회공헌사업의 초석을 놓을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까지 발전돼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위촉행사 후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정희선 사무총장의 '기업자원봉사의 흐름과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 됐다. 또 위촉된 희망체인리더들은 1박2일간 워크샵을 통해 조직 별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하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향후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한국디자인씽킹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살펴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씽킹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