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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1분기 영업익 13억…전년비 200%↑
1분기 매출 205억, 전년비 40% 증가…디벨로퍼 사업 호조 영향
입력 : 2018-05-09 오전 10:11:4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윈하이텍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200%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2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0%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74%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디벨로퍼 사업 호조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윈하이텍 관계자는 "데크플레이트를 기반한 주력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한 데 이어 신규 사업인 디벨로퍼 사업부문 안성 물류센터 신축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윈하이텍은 지난해 종합 건설업 면허를 취득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해 물류센터·지식산업센터 등 데크플레이트 수요가 많은 상업용 인프라에 주력하는 디벨로퍼 사업을 본격화했다. 디벨로퍼 사업은 부동산의 기획, 설계, 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영위하는 고수익 사업이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기술로 탄생한 데크플레이트 신제품 '보 데크'와 '탈형 데크'의 수주속도가 빨라 호실적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디벨로퍼 사업 또한 데크플레이트가 대량으로 적용되는 분야에 특화할 뿐만 아니라 사업경쟁력 강화로 외형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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