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종목 중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가 이전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주에 비해 우선주 주가가 가장 낮은 종목은
남양유업(003920)으로, 코스피 종목 평균 주가 괴리율을 훌쩍 뛰어 넘었다.
8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에 상장된 우선주 115종목 중 78종목의 보통주와 우선주 간 주가 괴리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일 기준 78종목의 평균 괴리율은 39.76%로, 지난해 37.84% 대비 1.92%포인트 상승했다. 괴리율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차이를 보통주 주가로 나눈 수치로, 괴리율이 높을수록 보통주의 가격이 우선주보다 높다는 의미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