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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7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선정
작년 말 누적 장기대출 취급액 1조1857억원…361건 컨설팅
입력 : 2018-05-04 오후 1:40:5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7년 하반기 관계형금융 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관계형금융은 은행과 기업의 장기신뢰 관계를 통해 장기대출, 지분투자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작년 말 누적 기준 신한은행의 장기대출 취급액은 1조1857억이며, 컨설팅은 361건을 취급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기업그룹 내 기업금융부를 기업 솔루션 제공을 위한 특화 조직인 중소벤처금융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술금융 총괄을 여신심사그룹에서 기업그룹으로 이관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고객과 상생하는 관계형금융과 기술금융 육성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상품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100년을 함께하고 3대가 함께하고 싶은 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7년 하반기 기술금융 평가’에서도 질적평가 부문 1위, 기술기반지분투자 부문 1위로 선정됐으며, 금융감독원 주관 ‘2017 서민·중소기업 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중소기업지원 최우수 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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