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공기청정기 브랜드 '카도(cado)'가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MP-C20U', 36㎡형 제품인 'AP-C200', 106㎡형 제품 'AP-C710S' 등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카도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필터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카도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7일부터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도 팝업스토어를 연다.
카도는 소니(SONY) 워크맨 개발자 코가 노리유키가 설립한 일본 가전업체다.
카도에 따르면 자사 공기청정기는 '셀프 클리닝 필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셀프 클리닝 필터는 '숯'이 악취를 빨아들인 후 햇볕을 받으면 스스로 분해, 재생하는 정화 원리와 같이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가시광 촉매 기술'을 필터에 적용해 필터에 흡착된 유해물질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도록 돕는다. 유해물질이 스스로 분해되므로 필터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필터 교체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오존 발생이 없다는 게 카도의 설명이다.
106㎡형 AP-710S는 청정공기 공급률(CADR)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획득하며 빠른 공기청정 속도를 인정받았다.
사진 제공=카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