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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18 봄 정기 세일…테마상품 최대 80% 할인
입력 : 2018-04-03 오전 10:08:52
[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2018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꽃샘추위가 지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지난해보다 약 1주일 늦게 진행된다. 정기 세일에는 총 75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여성·남성패션, 잡화 등 전 상품군이 10~30% 할인 판매된다.
 
세일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평창 라이센싱 상품을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원 급제 수호랑 인형' 1만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본점에 있는 평창 공식스토어에서는 오는 6일부터 인형, 백팩, 머그컵 등을 제외한 모든 평창 라이센싱 제품을 1+1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모든 지점에서 '하프 프라이스', '균일가 상품' 등 테마를 정해 200억원 물량, 300여개의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행사장에서 '스포츠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이키, 아식스, 크록스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야구 개막시즌을 맞아 백화점 최초로 '가상 체험(VR) 스크린 야구' 이벤트를 기획해 야구 관련 용품과 의류를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애완견과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 브랜드인 도쿄나인 특설 매장도 운영되며 본점 식품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 와인박람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사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엘포인트'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10%의 엘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날씨가 따뜻해져야 봄 시즌 상품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주일정도 늦춰서 세일을 준비했다"며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2018 봄 정기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백화점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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