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7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도 새 역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B금융은 2016년 하반기부터 프리미엄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지배구조 안정과 비은행 확대 전략 등의 효과가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3조3000억원의 순이익으로 창립 이후 최고 실적을 만들었다"며 "올해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순이익은 8913억원으로 은행 지주 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