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유) 율촌이 국제 유력 법률전문매체로부터 ‘올해의 지적재산권 로펌상’과 ‘올해의 아시아 기술혁신 로펌상’을 동시 수상했다.
율촌은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리걸어워드 2018’에서 ‘아메리칸 로이어’의 자매지인 ‘아시안 로이어’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법률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상들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안 로이어’에 따르면, 율촌은 최근 포스코를 대리해 일본 신닛테츠스미킨(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특허 무효소송과, 셀트리온 등을 대리한 특허침해소송 및 가처분 소송, ‘플레이노모어’ 브랜드 대표를 대리해 에르메스가 제기한 부정경쟁행위 금지 등 항소심 사건 등에서 승소를 이끌어 낸 성과 등이 호평을 받았다.
기술혁신 면에서는 ‘eYulchon’ 플랫폼 시스템을 도입해 법률서비스와 기술 결합을 통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리걸어워드 기술혁신 로펌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상이다. 율촌으로서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수여하는 혁신로펌상을 2015년부터 3년 연속 차지한 데 이은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