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1250억달러의 지급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모건스탠리의 콤 케레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런던에서 가진 한 컨퍼런스에서 "회계연도 2.4분기 현재 현금과 매도가능 증권을 포함한 지급 준비금 규모가 1250억달러에 이른다"며 "이는 작년 11월30일로 끝난 회계연도 4.4분기의 1200억 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레허 CFO는 "모건스탠리가 공격적으로 재무제표를 관리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수준에서만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신용시장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오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정상화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