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5세 이상 어린이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연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무료 안전교육으로 교육기자재를 탑재한 5톤 차량 2대와 45인승 버스 1대가 기관을 방문해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가정·재난안전(지진, 화재, 지하철 안전) ▲신변·생활안전(유괴 및 성추행, 물놀이, 제품안전) ▲교통안전(안전띠 착용, 항공안전)을 주제로 체험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을 알려주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지원센터 등 20명 이상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직접 찾아가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으로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이동안전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교육기자재를 탑재한 버스에서 ‘TV퀴즈’를 풀고 있다. 사진/서울시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