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하나금융투자는 7일
넷마블게임즈(251270)에 대해 주가가 충분한 조정을 받았고 신규 게임 출시가 임박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비중을 확대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이달 피싱 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가시화되고 이후 해리포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게임들을 포함해 신규게임들의 흥행 가능성을 고려할 때 경쟁사보다 질적, 양적으로 우월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1% 하락했다"며 "장기간에 걸친 조정을 받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모멘텀에 주가가 강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