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이 이승환과 YB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떠오르는 신예 밴드들도 추가됐다.
6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넓은 스펙트럼'이다. 이승환과 YB, 더모노톤즈, 쏜애플 등 신구를 넘나드는 록스타들이 포진됐다. 아시안체어샷, 잠비나이 등 록 범위 안에서 다양한 갈래의 장르를 펼쳐가는 팀들도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시티팝의 신예 밴드로 떠오르고 있는 일본 출신의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미국의 차세대 댄스 록 밴드로 꼽히는 ‘코인(COIN)’이 추가됐다.
위원회 측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록밴드부터 실력파 해외 아티스트들의 최초 내한 공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스탠딩에그, SAAY, 프롬, 입술을 깨물다, 도마 등 서정적인 음악을 하는 팀까지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47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 지은 행사는 오는 5월19~20일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된다. 위원회 측은 지난달 7일 피아와 칵스,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새소년 등 30팀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했었다. 3차 라인업 발표는 오는 4월3일 예정돼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포스터. 사진제공=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