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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기적 관점 접근 필요-유안타
입력 : 2018-02-27 오전 8:52:3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27일 코스피시장 투자 전략에 대해 200일 이동평균선(이평선)을 이탈했지만 반등에 성공했다며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시장에 대해서는 단기이평선과 30일 이평선을 중심으로 지수를 가늠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200일 이평선을 일시적으로 이탈한 뒤 회복했는데, 일반적으로 200일 이평선 이탈시 급락세가 진행되나 이를 빠르게 회복해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추이를 볼 때 200일 이평선 부근에서 반등한 경우 단기간에 장기 상승 추세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2600포인트를 목표로 보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코스닥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2월6일 60일 이평선까지 하락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30일 이평선을 넘지 못했는데, 과거 상승 추세에서 60일 이평선 지지 후 반등할 때 30일 이평선은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932포인트 수준에 위치한 이전 고점대를 목표로 두되, 단기 이평선과 30일 이평선을 중심으로 지수 흐름을 가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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