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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자원순환처리시설 부지매입…업사이클링 사업 본격화
입력 : 2018-02-26 오후 5:40:4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SG가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예산 신소재산업단지와 자원순환처리시설용부지 2만9755제곱미터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SG는 산업단지 및 건설현장 내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단지를 조성해 역내 폐기물처리는 물론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원순환처리 시설 부지 매입은 오랫동안 준비한 친환경 사업의 본격화를 의미하며, ‘리사이클링’을 넘어 미래성장동력인 ‘업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SG는 폐아스콘과 산업폐기물인 제강 슬래그를 활용한 에코(ECO)아스콘과, 아스콘 제조시 연료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중온아스콘 등 친환경 제품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아스콘 최대시장인 경인지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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