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국내 인디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는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공연 '코카 뮤직플레이' 콘서트가 개최된다.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공연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창전동 CJ아지트광흥창에서 열린다. 이디오테잎, 칵스, 문댄서즈, 빌리카터, 아시안체어샷 등 5개팀이 출연한다.
'코카 뮤직 플레이'(KOCCA MUSIC PLAY) 콘서트는 그동안 콘진원이 진행한 사업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활동을 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칵스와 이디오테잎은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과 해외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코리아 스팟라이트의 지원으로 다양한 해외 공연에 참가해 온 팀이다.
문댄서즈와 빌리카터는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K-루키즈'에, 아시안체어샷은 2014년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었다.
이번 공연 티켓은 네이버 예약과 CJ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아 티켓 교부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공연은 3월3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V-Live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콘진원 지원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카 뮤직 플레이'(KOCCA MUSIC PLAY) 포스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