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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리서치모름'팀, 리서치알음 대학생 투자분석 대회 대상
입력 : 2018-02-26 오후 2:41:1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리서치알음이 개최한 대학생 투자분석 보고서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 리서치알음은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제2회 대학생 투자분석보고서 경연대회 시상식을 열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은 고려대학교 재학생과 멘토로 구성된 리서치모름팀(예준혁, 강윤아, 강혜인, 이인호 등 4인)으로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리서치모름팀은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관련 수혜주인 '포스코ICT'를 지목하는 분석보고서를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서치모름팀은 포스코ICT에 대해 "포스코그룹으로의 안정적인 스마트팩토리 수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 등 모멘텀도 산적해 있다"고 분석했다.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은 삼육대학교 불기둥팀(신승호, 박찬빈, 김세희, 장철진 등 4인)이 수상했다. 불기둥팀은 '인크로스'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통해 "1인 미디어, E-Sports 등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트위치TV와 독점계약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수상(상금 200만원)은 '에프티이앤이'를 분석한 성균관대학교 삼정팀(김재정, 장정배 등 2인)이 차지했다. 삼정팀은 ‘에프티이앤이’에 대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나노섬유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공장 필터,섬유,헬스케어,전기전자 등 무궁무진한 활용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멘토와 함께 동행하는 컨셉으로 진행해서 1회 대회보다 전문적인 리포트들이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 증권업계 멘토와 함께하는 정기 모임 추진으로 대학생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서치알음은 제2회 대학생 투자분석 보고서 경연대회를 열고 지난달 2일부터 2주동안 접수를 받아, 이후 4주 동안 본 대회 경연을 진행했다. 대회참가팀의 보고서와 동영상은 리서치알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리서치알음은 오는 7월부터 3회 대회 대학생 투자분석 보고서 경영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매년 두차례 동·하계 방학기간마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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