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전일 미국증시, 그리스 재정 우려와 고용지표 악화로 장초반 180포인트가량 급락했다가 오후들어 반발매수 유입에 낙폭은 줄였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가 2만2000건 증가해 49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국가인 미국의 실업증가움직임은 증시에 곧바로 부정적 영향을 줬습니다.
미 고용악화와 그리스 신용등급 조정 우려에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도 급등했습니다.
엔화는 인덱스기준으로 전날보다 1.17%나 급등했습니다.
최근 5거래일간 엔화는 달러당 92엔에서 89엔까지 3%가량 폭등했습니다. 이는 글로벌시장내 위험회피심리를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증시 보겠습니다. 최근 이틀간 하락으로 2월8일 이후 유지된 상승추세를 이탈한 모습입니다.
지수 이동평균선으로도 5일, 20일, 120일선도 하락중이고요 따라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어제 엔화 급등에 따라 원엔환율이 또다시 상승한다면 엔화강세 수혜군인
전기전자부품과 자동차쪽 관심이 필요해보이고요 개별재료 보유종목에 대해선 단기매매 접근이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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