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향후 수주 전망이 밝다며 톱픽(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4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석유제품 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주력 선종의 수급 개선에 따른 발주 증가, 중소형 조선사 구조조정에 따른 점유율 상승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수주액은 지난해보다 48.2% 늘어난 34억달러로 전망했다. 선종별로는 석유제품 운반선 22억달러, LPG운반선 5억달러, LEG운반선 2억달러 등으로 예상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