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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평년기온 회복, 토요일 미세먼지 ‘나쁨’
입력 : 2018-02-09 오후 4:45:11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주말인 토요일(10일)과 일요일(11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는 새벽 한 때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해상에서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 영서 남부, 경북 서부내륙,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에 3~8cm, 강원산지 1~3cm, 경기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1cm 내외다. 
 
이번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토요일 ‘나쁨’, 일요일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제공/기상청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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