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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신임 임원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라"
입력 : 2018-02-04 오전 10:09:56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허창수 GS 회장이 2018년도 신임 임원들을 만나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돼라"고 격려했다.
 
4일 GS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2일 신임 임원들과 만찬을 갖고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음을 알지 못한다"며 "높은 목표를 세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28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GS 신임임원 과정' 중 하나로, 허 회장은 2005년 GS가 출범한 이래 거의 매년 신임 임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허 회장은 이날 세계 육상 단거리 황제인 우사인 볼트 사례를 소개하며 "그는 선천적 척추측만증이라는 약점이 있었지만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근육을 집중 단련, 보폭을 최대한 넓게 벌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며 "우리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아울러 "리더란 조직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라며 "뛰어난 리더는 자신은 물론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지난 2일 허창수 GS 회장(사진 왼쪽)이 제주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 과정' 만찬에서 신임임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GS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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