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키움증권은 ‘2017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30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주식리그 1억 클럽에서 1위를 차지한 필명 할일(수익률 600%)을 비롯한 17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약 1억8430만원 규모로 총 9976명의 투자자가 참가했고, 총 7개 리그에서 지난해 10월16일부터 11월24일까지 총 6주간 치열한 수익률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주식 리그 1억 클럽 1위 필명 할일(600%), 2위 수급매매왕(234%), 주식리그 3000 클럽 1위 유자차(424%)는 각각 상금 5000만원, 1500만원, 1000만원을 차지했으며, 주식리그 500 클럽 1위 마음의나래(617%)와 100 클럽 1위 jj(413%)는 각각 500만원, 100원 상금을 차지했다. 또한 선물옵션리그 1위 Iop(312%)는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도 주식 수익금부문에서 떠오르는 태양2와 막시가 각각 15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선물옵션 수익금부문에서는 돈이깡패당이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해외주식리그와 해외선물리그에서는 필명 싸우와 SJHigh82가 각각 10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염명훈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팀장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고객 여러분의 격려와 기대, 사랑과 관심이 만든 것으로, 최적의 매매환경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략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대회기간 동안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참가자들의 대회 중계 창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증권방송인 채널K를 통해 대회를 중계했다.
2017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