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대검찰청이 검찰 내 여검사 등을 상대로 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조사단을 구성했다.
대검은 31일 "'성추행 사건 진상 규명 및 피해 회복 조사단'을 구성해 관련 사안에 대해 엄중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직 여검사인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는 지난 29일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이 동석한 가운데 법무부 간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서 검사는 검찰 내에 성폭행 사건도 일어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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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