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31일
IHQ(003560)에 대해 현 주가는 매각이슈와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중이며 신규 인수자 윤곽이 잡히면 주가는 더욱 오를 것이라고 진단, 목표주가를 기존 3300원에서 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매각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2월 말~3월 초에는 우선협상자의 윤곽이 드러나고 신규 인수자 여부에 따라 향후 성장전략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리치맨'이 방영될 예정이며 A&F와 합작하는 블록버스터급 콘텐츠를 포함해 총 5편의 자체 제작 드라마 라인업이 계획돼 있고, 올해는 A&E와의 컬래버레이션과 본격적인 콘텐츠 확대로 실적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