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6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HUG의 사업환경 및 기관 특성에 맞는 열린혁신 과제 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내·외부위원 평가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조합주택 시공보증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등급제 시행'의 아이디어를 낸 홍인표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임재윤씨의 '대학 연계 대학생 월세보증금 지원제도', 장려상은 한아름씨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확대방안' 외 2건이 선정됐다.
HUG 관계자는 "HUG는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열린혁신 과제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시민사회와 소통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국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검토해 열린혁신 추진계획 및 과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한아름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종서 HUG 일자리창출전략처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