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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긴급자금 1억5천억엔 수혈
입력 : 2008-03-31 오후 6:34:52
일본은행(BOJ)은 31일 금융기관의 자금 경색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자금 1조 5천억엔을 긴급 투입했다. 
 
일본은행의 이번 긴급자금 투입 규모는 지난해 금리 인상이후 최대 규모이다. 
 
일본은행은 이번 긴급자금 투입이 결산 회기 마지막 날을 감안해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금융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금융기관 역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직, 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시장에서 유동성 부족을 겪어왔지만 이번 일본은행의 긴급 자금 방출로 인해 자금 경색의 어려운 고비는 넘길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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