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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어르신전용점포 '학동점' 개점
알기쉬운 용어·수수료 우대…건강관리실 운영
입력 : 2018-01-09 오후 5:24:5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광주은행은 어르신전용점포인 학동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전용점포는 은행업무의 비대면화가 진행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과 공인인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영업점으로 빛고을건강타운점, 오치동점에 이어 3호점을 열게 됐다.
 
점포에서는 느린 말씨와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창구거래 시 주로 발생하는 타행 송금 수수료와 자동화기기이용 수수료, 제증명서발급 수수료, 사고신고 수수료, 증서재발급 수수료 등을 면제해 준다.
또한 일반정기예금을 할 경우 1000만원 한도 내에서 0.6%의 우대금리를 포함 연 2.0%의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동구청과 ‘동구청 100세 건강관리실 운영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어르신전용점포 학동점에서 월 1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상담, 금연·절주·정신건강 상담 등 통합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금융 환경 속에서 광주은행을 오랫동안 거래해온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전용점포 확대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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