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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9일부터 전국 순회
입력 : 2018-01-08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과의 약속을 담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9일부터 2월초까지 전국에서 총 284회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2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설명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공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 중심으로 개최되며, 개인별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지방청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가 희망하는 산업단지, 대학, 전통시장 등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추가로 설명회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설명회장에 못 오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기업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9일 2시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특히 올해 지원기업 선정·평가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구성해 고용창출, 성과공유,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기업 등에 정책자금 5조3000억원, 연구개발 1조1000억원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이력이 없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첫걸음 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을 중소기업 정책자금 2조2000억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1조3000억원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아울러 연구개발, 수출 등의 분야에서는 지원사업을 신설하거나 가점을 부여해 우대한다.
 
이밖에 신기술·신산업 영위기업 및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을 위한 전용자금 3300억원,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235억원 등 신설되는 사업도 설명할 예정이다. 제조현장스마트화 자금의 경우 금리 2.30%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5∼10년, 대출한도는 70억원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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