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4일 은행 본점에서 ‘신입행원 입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5ㆍ6급 신입행원 입행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신입행원 27명과 본부부서 선배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손 행장은 8주간의 신입행원 연수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연수 성적 우수자를 시상했다. 또 신입행원 한 명 한 명에게 휘장을 달아주고 사령장을 수여했다.
신입행원들은 사령에 따라 본점과 영업점에 배치돼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방창우 신입행원은 “냉정과 온정 그리고 열정으로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해 기대에 부응하는 인재가 되겠다”며 “고객의 요구와 선배의 가르침에 늘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를 늘 경주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 행장은 “신입행원 모두가 합숙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선 영업 현장에 나가 몸으로 직접 부딪쳐 성공과 좌절을 겪으면서 강인한 BNK경남은행 은행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