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국내 첫 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가 급등장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현재까지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49분 현재 KODEX 레버리지(122630)는 435원(4.45%) 오른 1만205원에 거래 중입니다.
현재 기초지수인 코스피200지수 대비 약2배에 달하는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KODEX레버리지ETF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 지수로 변동률의 두배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이 레버리지ETF의 수익률은 2% 오르지만 지수가 하락할때는 2배로 손실을 입게 되는데요.
국내주식과 마찬가지로 상하한폭은 15%로 제한됩니다.
코스피200의 일간수익률에 대해서만 2배가 적용되기 때문에 레버리지ETF의 2일 이상 누적기간 동안 수익률은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2배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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