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예림당, 악조건 지속…목표가 '하향'-신한금투
입력 : 2017-12-26 오전 8:46:1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예림당(036000)에 대해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4500원에서 1만2000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국제선 수요로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 대해 "출판부문은 신제품 스마트토이 '베베'의 홈쇼핑 런칭이 1월로 예정돼 있어 실적 기여를 기대하기 어렵고, 티웨이홀딩스는 강화콘크리트(PHC) 파일 증강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매출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항공부문에 대해서는 "1호기 반납 및 관련 작업으로 11월에는 18대 운항에 그쳤고, 20호기는 12월 중순에 도입돼 큰 실적 기여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 32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하는 이유는 국제선 수요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추석 효과가 돋보인 10월 외에도 12월 여객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강명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