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이토마토는 18일 2018년 투자관점으로 신성장주를 제시했다.
국내 증시와 더불어 코스닥 및 바이오, 제약주가 조정권에 들어가자 이토마토는 내년 본격적인 대세상승을 이끌 핵심주를 저점 매수할 수 있는 찬스라고 밝혔다.
한규수 이토마토 전문가는 “매일매일 단기수익을 내기에는 너무 어려운 시장이지만 중기적으로 큰 수익을 내기에는 지금과 같은 장이 최고의 기회"라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규수 전문가는 "내년 국내 증시의 본격적인 대세상승을 주도할 업종은 대형IT주를 선두로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기차, 바이오, 제약, 화장품, 스마트폰부품 등 신성장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앞으로도 시장은 이들 신성장주를 중심으로 계속 순환하면서 중장기적인 상승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며 "신성장주를 중심으로 시장에서 이미 급등한 종목들을 추격매수하지 말고 바닥에서 터질 가능성이 큰 종목이나 단기급등 후 충분하게 선조정 받은 종목들의 지속적인 매집과 길목지키기 전략으로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주가 그래프. 사진/뉴시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