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현진소재(053660)는 스미토모상사와 401억원 규모의 풍력 발전기용 메인샤프트(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31일까지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업계에 따르면 향후 2021년까지 풍력발전 시장 규모는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당사는 글로벌 풍력발전 점유율 1,2위 기업의 납품업체로 선정돼있어 향후 풍력 발전 사업에서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미토모상사와는 매년 풍력발전부품 수주 계약을 진행해왔으며 2019년 이후에도 추가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안정적인 풍력 발전 수주와 조선업 회복을 통한 매출 증대를 기반으로 수익 극대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진소재는 체질 개선을 위한 원가 절감 및 기업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