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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지구촌에 한국 알리기 앞장… 22개 국가에 기증
입력 : 2017-11-30 오전 10:36:51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부영그룹이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한다.
 
부영그룹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부영그룹 본사 14층에서 신 아그레피나(Shin Agrepina)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장관과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하는 약정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부영그룹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아태지역 14개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곳을 지어 기증했고, 교육용 칠판 60만여개와 디지털피아노 6만여대를 기부하는 등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지난 2015년 10월 르완다에 피아노 2천대와 교육용 칠판 2만개 기증을 시작으로 교육기부 영역을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들어 파라과이와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하기로 약정하며 남아메리카와 중앙아시아까지 기부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교육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신 아그레피나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장관과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약정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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