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깊어진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클래식 향연이 펼쳐진다.
토마토TV는 29일 개국 15주년을 맞아 특별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더블 콘체르토'를 개최한다.
뉴스토마토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아르떼TV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와 브람스, 스메나타의 유명 클래식 곡들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현악 파트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스트링콰르텟과 국내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지휘봉은 미국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를 지내고, 현재 이화여대 음대에 재직 중인 성기선 교수가 잡는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K.492’와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장조 K.219’, 앙리 귀스타브 카자드쥐의 ‘헨델 형식의 비올라 협주곡 나단조’가, 인터미션 후 이어질 2부에서는 베드르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2번 몰다우’와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Op.102’가 연주된다.
음악회는 오후 8시부터 약 110분간 진행되며 공연실황은 아르떼TV로도 생중계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더블 콘체르토'. 사진/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