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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임 사장에 정지석씨 내정…첫 내부 출신
입력 : 2017-11-21 오전 11:46:02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코스콤 차기 사장에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이 내정됐다.
 
21일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정지석 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을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오는 23일 개최 될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정지석 본부장은 고려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1987년 공채로 코스콤에 입사했다. 2013년까지 기술연구소장, 경영전략본부장, 시장본부장, 인프라본부장, 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본부장을 맡고 있다. 정 본부장이 코스콤 사장이 되면 처음으로 공채 출신 내부 인사가 사장에 오르게 된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사장후보자 심사 시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비하는 경영능력, 금융 및 IT에 대한 전문성,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개혁성, 글로벌 회사로의 성장을 위한 국제화 역량,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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