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교보증권은
SKC코오롱PI(178920)에 대해 PI필름의 심각한 공급부족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54억원과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6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수기에도 100억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PI필름은 애플발 RF PCB 수요급증 및 중국발 방열시트 수요증가로 심각한 공급부족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SKC코오롱PI의 1단계 생산량 증설이 완료되는 내후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가격상승 효과로 영업이익 640억원, 2019년은 증설물량 가동으로 8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